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이 정체전선과 맞물려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가을장마가 시작되며, 다음주 내내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였다.
이에 논산소방서(서장 이희선)는 낮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잦은 비까지 내리면서 냉방기기·제습기 등 전기제품의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전기화재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3년간 논산시 관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총 114건으로 이 중 고온다습한 7 ~ 8월에 25건이 집중 발생하며 전체 화재의 22%를 차지하였다.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기기기 장시간 사용 자제 △미 사용 시 전원 차단 △문어발식 배선사용 금지 △전기콘센트 주변의 먼지 청소 및 보호덮개 사용 △피복이 벗겨진 전선 확인 및 교체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침수 우려가 있다면 전자제품의 전원을 모두 끈 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비나 물에 젖은 손이 전기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영주 대응예방과장은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철 사전에 주변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논산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