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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자동화재속보설비’비화재보 저감 대책 추진


서산소방서는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오작동으로 불필요한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손실, 소방시설에 대한 신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화재속보설비 비화재보 저감 대책을 올해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화재속보설비는 감지기 및 발신기로부터 화재 신호를 받아 이를 소방 상황실에 자동으로 신속하게 알리는 자동화설비다.

2021년 서산 상반기 속보설비 화재접수 건수는 127건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실제 화재 발생은 0건으로 모든 신고 건이 소방시설의 유지ㆍ관리 미흡으로 인한 오작동이였으며, 이로 인한 불필요한 소방력 손실과 소방시설에 대한 신뢰성이 저하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관내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대상(114개소) 관계인에 대하여 서한문 발송, 속보설비 설치 장소 중 월 2회 이상 신고접수대상에 한하여 유지‧관리 컨설팅, 소방시설 유지관리촉구 및 소방특별조사 등 속보설비 비화재보 저감 대책을 추진중이다.

비화재보 저감을 위한 수칙으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감지기) 설치장소 습도 60%이하 유지 △ 소방시설 점검 및 용접작업 시 사전연락(119상황실)△ 자동화재속보설비 관련 연락망 유지ㆍ관리 철저 △ 비화재보 다수발생시 방수형 감지기 또는 불꽃 감지기로의 교체 등이 있다.

서산소방서 가내현 예방총괄주임은 “잦은 비화재 신고로 소방설비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가장큰문제”라며 “이번 속보설비 비화재보 저감 대책으로 관계인들의 안정적인 소방시설 유지관리가 정착되어 소방력의 손실이 없도록 당부를 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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