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소방서는 주택화재 시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에서 필수로 설치해야하는 소화기·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필요하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홍성에서 발생한 107건의 화재 중 주택화재는 총 29건, 약 2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전광판 영상 송출, 유튜브 및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진규 대응예방과장은 “우리집 안전지킴이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지속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홍성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