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에너지센터(센터장 이인수)는 올해에도 관내 초·중학교 미래세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에너지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더욱 심각해지는 이상기후로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올해 이미 당진시 관내 26개 초등학교와 6개 중학교 125개 교실로 찾아가는 에너지전환 상반기 교육을 마쳤다. 이로써 약 2천800여 명의 학생들과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저탄소 에너지 생활 실천과 에너지원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한다는 필요성을 이해 시킬 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기후위기 관련 애니메이션 영상과 태양광 자동차 교구재 활용 등의 초록에너지 만들기 체험을,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은 에너지전환 이론교육과 에너지발전소 보드게임, 대안에너지기술, 효율적인 에너지사용 방법 등의 구성으로 어렵고 생소한 주제의 교육을 한 층 더 이해하기 쉽고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도 센터가 육성한 에너지전환 시민 강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동영상을 제작,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는 발 빠른 위기 대처 능력을 보이기도 했다. 그 결과 학교 선생님들의 설문 조사에서도 교육의 효과와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당진교육지원청 창의체험학교 ‘학교로’란 프로그램에서 당진시에너지센터 ‘초록에너지 교육’이 전체 교육 중 약 25%인 167 교실에서 선택받는 성과를 얻어냈다.
또한 당진시에너지센터 에너지전환 교육이 타 지역으로도 소문이 나서 타 시군 단체와 학교, 방과후 교육 센터 등에서 교육 요청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으며, 센터까지 찾아와 교육을 받는 사례도 늘고 있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의 선도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인수 센터장은 “지난 7월에는 당진교육지원교육청과 당진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지향적 학교 환경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하는 당진 환경교육 업무 협약식을 맺는 발전된 변화가 있었다. ‘당진시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시대,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지구 환경을 지키는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구재와 체험 장소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