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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해양 화학사고 현장대응력 강화 교육

위험유해물질(HNS) 유출사고 대비 최일선 해경구조대 20명 일차별 교육 진행

태안해양경찰서는 최일선 해경구조대원 20명 대상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위험유해물질(HNS) 해상사고 대응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 위험유해물질(HNS) 화학사고는 다수의 인명피해는 물론 재앙적 환경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만큼 해양경찰 해양오염방제 기능에서 각별히 신경쓰는 분야이다.

충남 태안군 신진항 인근 해경전용부두 안흥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임승일 방제계장 등 베테랑 전문가를 내부강사로 화학사고 특성 이해 및 초기대응 요령, 화학보호복, 가스탐지기, 공기호흡기, 열화상카메라 등 초기대응 주요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한편, 관련 자재장비 관리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태안해경 유병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유류는 물론 각종 위험유해물질(HNS)의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대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는 전문 직무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태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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