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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의료취약지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의료취약지 마을회관(경로당)의 자동심장충격기 19대를 마을 관리 책임자와 청원구 관할 7개소 보건진료소장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청원보건소는 소중한 생명과 건강보호에 기여하고자 보건진료소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마을회관(경로당)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올해 초에 설치했다.

응급상황 대응력 향상과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취약지 시민을 위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마을 이·통장을 자동심장충격기의 관리책임자로 지정해 관할 보건진료소의 보건진료소장과 함께 월별 주기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및 패드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또한 사용 용이성과 설치장소 적합여부, 보관상태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 위치와 사용방법을 사전에 미리 숙지해 두면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곳의 작동여부 등을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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