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2일 일제강점기 송진채취로 고초를 겪은 안면송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안면송의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면송은 일제강점기 일제가 전쟁물자인 송탄유(松炭油) 확보를 위해 소나무에 톱날로 ‘V’자형 상처를 내는 방식으로 송진을 채취한 가슴아픈 역사를 안고 있다.
가 군수는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최근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충남도와 협의해 해당 소나무에 대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태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