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13일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8월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송재영 단장이 민관협력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된 사례는 저장강박이 있는 다문화 가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지역 사회 적응의 어려움 등 복합적인 곤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 여러 민관 기관이 협조해 고충을 해결한 사례였다.
강준구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지역 내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노력해주신 행복키움추진단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꼼꼼하고 세심한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17개 읍면동에서 555명의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행복키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인적안전망 구축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