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읍구리고개주민협의체(회장 박창현)와 둔내면주민협의체(회장 이근석), 우천면쇠목골주민협의체(회장 김제환)는 횡성군 도시재생사업의 자생적 운영과 주민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12일 오전 10시, 둔내면주민협의체 둔내뜰 사랑채(주민공유공간)에서 모임을 갖고 3자간 상생협약 체결과 함께 횡성군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연합회를 결성했다.
이번 협약은 둔내면주민협의체 주최로 8월 27일과 28일 열릴 예정인 ‘둔내 더더더마켓(더 즐겁고·더 신선하고·더 맛있는)’에 횡성읍주민협의체와 우천면주민협의체가 참여하는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들은 도시재생예비사업을 통해 상품화한 제품의 셀러로 참여한다.
특히, 둔내면주민협의체는 횡성읍 구리고개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만든 ‘차량용 허브 방향제’500개를 구입하여 더더더마켓 홍보물로 사용하는 등 주민협의체 자생적 운영을 위한 판로시장 개척에 물꼬를 터주었다.
횡성읍구리고개주민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라벤더 등 허브를 활용한 방향제와 손소독제, 해충퇴치제 등 친환경제품을 개발하는 등 마을기업 조성을 위해 자체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우천면쇠목골주민협의체는 지난 8월 6일 ‘아동친화음식 레시피 개발 품평회’를 갖는 등 음식의 상품화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아동친화 메뉴의 시장진입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횡성군주민협의체연합회장으로는 이근석 둔내면주민협의체회장이 추대되었다. 이근석 회장은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수익 창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시재생 선순환 구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단체와 기관,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