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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지원자 모집

상반기 동해시 직접일자리 355명 제공에 이어 2차 희망근로 일자리 127명 제공

동해시는 고용위기로 침제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직자, 취업계층을 대상으로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총 127명으로, 시는 이를 위해 하반기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참여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18세 이상 동해시민으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사람은 백신접종지원사업, 생활방역지원사업, 환경정비사업 등 34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로 이뤄지며 고용·산재 보험 등 4대 보험 혜택이 제공되고, 8,720원의 시급이 적용된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상반기 335명을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제공해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일자리 제공으로 전 시민 백신접종지원과 지역방역 등 시민들의 건강과 생계보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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