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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외국인 대상 코로나 방역 캠페인 펼쳐


신창면 관내 코로나 민관협의회가 지난 11일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안내 및 홍보 캠페인을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읍내리를 중심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에 외국인 감염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아산시 읍면동 중 외국인 최대 거주지인 신창면에서 한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지 및 필요성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됐다.

캠페인에는 신창면 직원 및 관내 단체장, 외국인 밀집지역 마을이장 등 15여명이 참여했으며, 거주 외국인 다수가 사용하는 러시아어와 한글로 현수막을 제작해 출근시간대인 7시에 마스크를 배부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펼쳤다.

임황선 신창면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관내 외국인 감염이 증가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과도 소통하는 관계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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