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성남시장 내 소방도로를 확보하고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권을 위하여 노후된 일부 구간(90m) 아케이드(비가림시설)를 현대식으로 교체하는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젊은층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성남시장은 그동안 아케이드 기둥폭(3.1M)이 좁아 통행이 불편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도로(4M 이상)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여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크며, 아케이드가 노후(2009년식)하여 집중 호우시 누수로 상가가 불편을 겪는 일도 잦았다.
아케이드 철거는 오는 17일부터 상인들의 영업이 가능하도록 전면 야간작업으로 진행하며, 설치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27일부터 시작되며 안전한 시공을 위해 기초와 기둥 및 막 씌우기 공정은 주간작업(상가 영업중지)으로 진행되고, 기타공사는 야간작업으로 진행된다.
엄금문 일자리경제과장은“성남시장 상인분들의 이해와 협조로 정비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상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공사기간 동안 발생하는 영업불편과 손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