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은 평화지역 갈말시가지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철원리 중심시가지 일대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 최근 전신주 및 무질서한 배전선 및 통신선 철거를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철원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철원 터미널사거리~철원등기소구간과 동철원농협 ~ 전통시장 내 2개 구간으로 지선선로를 포함하여 총2,870m에 달한다.
전신주 및 선로 등이 철거되면서 시가지의 낙후된 경관 및 보행안전이 크게 개선되어 철원군의 대표 관공서 거리인 신철원 시가지일대 도시경관이 쾌적하게 탈바꿈되었다.
향후 갈말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구간에 신철원상가 및 전통시장 내 점포 중심으로 노후간판 교체 및 파사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들과 외부관광객들을 위하여 보다 깨끗하고 매력있는 가로경관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선지중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및 소음을 감내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노후된 도로포장까지 신속히 완료하여 해당 사업들이 적기에 있게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