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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저감시설 그늘막 설치 시범운영


고성군은 폭염 예방을 위해 필요성을 인식하고 군민들의 인명피해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올해 처음 그늘막 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한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지난 7월부터 폭염 일수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7월중에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주변,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곳 등 제반사항을 종합 검토하고, 지난 7월 30일 그늘막 쉼터를 신호대기 횡단보도에 2개소(간성읍 시가지 NH농협은행 군지부 앞, 죽왕면 CU편의점 앞 횡단보도)를 설치 완료하였으며, 폭염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9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설치한 그늘막은 군민들이 신호를 대기하는 동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로 높이 3m, 지름 4m의 접이식 파라솔 형태이며, 지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안전하며 기상(강풍,태풍)변화에도 신속하게 개폐가 가능하며, 또한 영조물배상 공제보험에 가입하여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설치 운영하는 그늘막이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또한 군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밀히 검토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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