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도심지 내 띠녹지 및 녹지교통섬 등 녹지시설과 도시공원에 대하여 풀베기 작업에 착수,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달 말까지 경강로 외 13개 노선 띠녹지 23,847㎡, 녹지교통섬 22개소 10,272㎡, 남산근린공원 외 75개소 364,849㎡, 유천동 연결녹지 외 10개소 176,074㎡에 대하여 기계예초 및 손제초 작업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한다.
또한, 무더운 날씨와 수분 부족으로 인한 관목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변 띠녹지를 대상으로 영양공급과 관수작업을 실시한다.
이미 여름휴가 시즌 전 상기 녹지시설과 가로수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으나, 올해는 이른 시기에 찾아온 더위로 인해 잡초와 덩굴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도시경관 저해와 생활 불편이 우려되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도심 녹지대 및 공원 정비를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를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