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근미술관은 15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8회 전국사생대회 현장사생대회를 연기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천 명대 중반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으로 3~4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적용되고 있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박수근미술관은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현장사생대회를 연기해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5일 현장사생대회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던 박수근예술제는 취소하기로 했다.
한편, 박수근미술관은 1차 공모의 심사결과 발표는 18일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엄선미 미술관장은 “사생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양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