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9일~ 10일 4차산업혁명교육을 체험하는 창의·융합캠프를 실시했다.
영재교육원 학생 128여명이 참여한 캠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등하교 방식으로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수학, 중등과학 4개 과정이 장소를 분리하여 각각 나우누리 메이커스페이스, 서림초등학교, 서산여자중학교, 서산중학교에서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실시되었다.
이번 캠프는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4차산업혁명관련 창의·융합체험으로 초등수학과정은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및 앱으로 제어하는 IoT 프로젝트 교육이 이루어졌고, 초등과학과정은 네오봇을 활용한 센서와 모터 제어하기, 모의 해커톤 대회 활동 등이 진행되었다. 중등수학과정은 창의수학 코딩, 엔트리를 활용한 프렉탈 코딩 교육활동이 이루어졌고, 중등과학과정은 DIY로봇 청소기 만들기 및 코딩, 나만의 AR태양계 만들기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활동으로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집 모형을 만들어서 빛 센서와 온습도 센서, 근접 센서 등을 연결하여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IoT 기능을 이해하고 코딩으로 체험해보는 것이 재미있고,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해결해서 더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재능과 흥미가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을 통한 창의 융합형 문제해결력 및 탐구능력을 신장하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과 자질 함양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