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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간담회 개최


서산시는 지난 10일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의견을 듣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산시 아파트 연합회와 (사)전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충청남도 서산시지회 2단체를 대표하는 임원진 각각 4명이 참석해 ▲서산시 공동주택 지원조례 개선사항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방식에 대한 의견청취 ▲공동주택 애로사항 ▲연합회 운영에 대한 의견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서산시장은 ‘서산시장(맹정호)은 우리 시민의 5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그 수는 점진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상태로 공동주택은 그 자체로 하나의 마을’이라며‘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이웃으로 주민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 화합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체들에게 ‘효율적이고 화합과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 위해 아파트를 대표하는 2개의 단체의 통합 운영’을 주문했다.

서산시는 2018년 8억원에 불과했던 공동주택 지원사업 예산을 올해 20억으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사업을 새로이 발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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