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은 지난달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3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자가격리를 마치고 철원군 보건소에서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은 후 관내 27개 농가에 배치되어 오는 12월 9일까지 4개월 동안 농가의 일손을 돕게 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베트남 계절근로자에게 얼음조끼, 목선풍기, 마스크 등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베트남 동탑성과 맺은 협약을 토대로 상호 방역지침 준수 등 다각도의 협의를 거쳐 계절근로자 추가 입국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작업 중 발생되는 질병 및 부상 시 의료비를 전달하는 희년의료공제회(대표 정현구)도 현장에서 마스크를 전달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