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김현수 본부장(농식품부장관)은 고성군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8월 9일 강원도청을 찾아 긴급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대책본부 최문순 본부장과 대책을 협의하였다.
농식품부 장관의 강원도 방문은 지난 5월 영월 농장 발생 이후 3개월만에 고성 농장에서 추가 발생하고,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긴급 초동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점검에는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와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동행하였고, 강원도에서는 강희성 농정국장과 김복진 녹색국장이 참석하여 농장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를 논의하였다.
김현수 농식품부장관은 “강원도가 지속되는 야생멧돼지 발생에도 농장 추가 발생을 완벽 차단하는 등 방역의 모범이 되고 있었음에도 고성 농장에서 발생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신속 과감한 초동 대응으로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최문순 도지사는 “장관님이 직접 신속하게 강원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본에 충실한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지난 경험과 지혜를 되살려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