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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실수로 떨어진 생후 6개월 남아... 닥터헬기 긴급 이송


충남 태안소방서가 지난 7일 고남면 한 주택에서 실수로 떨어진 아이를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고남면 장곡리 한 주택에서 아기띠를 채우다가 실수로 아기(남, 0세)를 떨어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서는 머리부터 떨어진 아이의 상태를 살펴본 바 CT촬영 등 정밀 점검이 가능한 대학병원 진료를 위한 닥터헬기를 긴급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했다.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아이는 다행히도 생명에 큰 지장이 없이 호전되어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 관계자는“앞으로도 긴급이 요구되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매뉴얼 숙지 및 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태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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