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여름철 기온상승 등으로 건강취약 계층인 어린이 유아 수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 대상 어린이집 중 2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10일 아동보육부서와 합동점검, 이외 어린이집 4개소는 오는10일부터 13일까지 보건소 자체점검을 한다.
삼척시는 이번 점검에서 ▲보존식 보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칼․도마 구분 사용, ▲조리기구 및 과일․채소류의 살균․소독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수준, 위생환경 개선 및 급식 식중독 사고의 사전예방 등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 등 세균성 식중독균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신속히 섭취하거나 식혀서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삼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