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은 관내 여객자동차터미널(버스터미널) 중 진부와 횡계 터미널의 냉·난방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8월 현재 평창군에는 운수업체 및 개인사업자가 운영 중인 여객자동차터미널 5개소가 있으며, 5개 터미널 모두 대중교통 이용 인구 감소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경영 및 수익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사업자 개인 부담으로는 터미널의 노후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주도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그중 특히 냉·난방 시설의 부재로 인한 불편은 주민 이용객과 평창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으로 이어지는 등 민원을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올해 여객터미널 환경개선 사업에 총 36백만 원(도비 50%, 군비 30%, 자부담 20%)이 투입되어, 2개소 터미널의 냉·난방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7월까지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의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심재호 안전교통과장은 “관내 터미널 경영 대표들과의 협의를 통해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의 시설 개선을 점차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우리 지역의 터미널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로 탈바꿈하여 주민 이용객과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