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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오리진, 고성산불 피해목 활용 캠핑용품 제작 추진


강원 고성군은 우리군 최초 사회적기업인 ㈜오리진에 대하여 고성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캠핑용품 제작을 위한 제2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여 21,000천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식회사 오리진은 산불피해목을 이용한 캠핑용품을 개발하는 번투드 사업으로 환경분야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크라우드 펀딩의 투자, 열매나눔재단의 RE:BRETHE(환경분야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사업 선정에 이어 고성군의 사업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어 폐의류판넬로 가구를 만드는 획기적인 사업안을 발표하면서 정부 사업 또는 해당 분야 펀딩 업체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폐의류 판넬을 가공하여 가구를 만드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최초이며,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충분한 사업성을 지니고 친환경 제품, 사람에게 무해한 제품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인증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만드는 과정도, 쓰는 사람에게도 환경 친화적인 폐의류를 이용한 가구개발은 저탄소, 친환경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요구 증대, 세계기후 변화에 따른 에너지정책과도 맞물린다.

폐의류로 가구를 만드는 사업은 도시·공간·생활인프라 녹색전환,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사업 혁신 생태계구축 등 한국판 뉴딜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환경과 사람 모두를 생각한 듀얼 친환경 퍼니처는 쓰레기로 버려지는 폐의류를 쓰레기가 아닌 생산성을 지닌 환경친화적 재료로 인정받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제 환경은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선제적인 고민이다.

주식회사 오리진의 염기명 대표(54)는 “지구를 지키는 일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우리가 하는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위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중 하나가 우리의 친환경 가구 생산이 될 것”이라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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