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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공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저감 추진

종량제 봉투 묶음 “비닐봉투 ⇨ 스티커”로 변경

강릉시는 지금까지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묶음포장 시 비닐봉투를 사용하였으나 비닐봉투 자체가 쓰레기로 버려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8월부터 간단하게 스티커를 이용하여 포장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해 약 1,200만 매의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여 묶음포장에 67만매의 비닐을 사용하였는데 스티커를 이용하게 되면 비닐이 버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비닐봉투의 재질은 HDPE로 그동안 매립처리 하였으나 사용중단으로 폐기물 발생량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릉시는 사용량이 가장 많은 2리터, 5리터 종량제봉투를 기존에 50매 단위로 묶어 판매하여 관외로 이사를 하는 주민들이 사용하고 남은 봉투를 버리거나 환불 요청을 하는 등 불편 민원이 발생되어 8월부터 제작되는 종량제봉투의 묶음 단위를 1묶음에 50매에서 20매로 변경하여 미사용 봉투를 줄이고 구입하는 소비자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회 자원순환과장은 “공공업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을 없앤 선진적인 사례이며 앞으로도 공공분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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