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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와 어른 세대가 어울려 사는 행복한 미래국토를 기대

“청년, 국토의 미래를 상상하라”, 국토종합계획 청년 소통세미나 개최

지난 23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교원대에서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청년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청년 소통 세미나는 우리 국토의 미래 20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국토에 대한 생각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교원대학교와 충북지역 대학생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진행하고, 국토연구원, 국토교통부 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실시한 청년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에서 청년들은 우리 국토의 미래에 대해 국토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기대하였으며, 행복과 안전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 모든 연령대가 참여한 설문조사의 국토 미래가치와 차이를 보여, 흥미를 끌었다.

한편, 향후 20년 후 살고 싶은 곳은 대도시, 중소도시, 농산어촌로 설문조사가 집계되어, 일반 국민과 비교시 대도시 보다 중소도시 선호경향은 높았으나, 농어촌을 미래생활공간으로 인식하지 않는 비중이 높았다.

사전에 실시된 온라인 의견 수렴과 현장 즉석 자유발언을 통해다음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들도 제시됐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정책과장은 “1970년대 외국인의 손에서 시작한 제1차 국토종합계획은, 2차에서 4차까지 우리 정부가 직접 작성하였으며, 5차는 국민들이 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진행되어 최상위 계획으로서의 위상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7월 지역별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과전문가 간담회, 이번 청년 세미나까지 그간 각계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을 최종 보완할 예정이며,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대통령 승인 등을 거쳐 올해 말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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