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예비인가 불허 이후, 즉시 재추진 방침을 확정하고, 2019년 7월 16일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재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내실 있는 인가심사를 위해 상담 및 안내강화, 금융위 및 외평위 운영개선 등 인가 운영방식을 일부 개선하기로 발표했다.
재추진 방안 발표이후 2개월간, 금융위·금감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을 시행해 왔다.
그 간의 개별적 컨설팅을 통해 신청 희망기업들의 궁금증을 적시에 해소하는 데에 주력했다
다만, 그 동안의 컨설팅 방식은 신청 희망기업의 문의사항 위주로 진행되어 인가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존재했다.
이에 금융위와 금감원은 인가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신청희망 기업의 준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지원할 수 있도록 ‘종합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종합적 컨설팅은 신규인가 희망기업들의 공식적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문의사항들이 포함된 컨설팅 신청서를 미리 제출받아 검토한 후 금융위·금감원이 공동으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설팅 내용은 각 신청기업의 준비상황 및 주요 문의사항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나, 기본적으로는 인가요건 관련 질의·답변, 법상 인가요건 설명 및 보완 필요사항, 상세 인가절차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