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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디자인설계 컨설팅 통해 농장 브랜드 가치 높인다

제주농기센터, 농가 맞춤형 콘텐츠 제작․디자인 구축 통해 생산성 향상 도모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8개소를 대상으로 농장디자인 설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산물 판매 및 홍보채널이 다양화되는 추세에 맞춰 농업인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디자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8월부터 시작되는 컨설팅을 통해 농장의 철학과 특징을 담은 맞춤형 디자인의 설계·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8월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농장 방문 및 농장주 면담을 통해 농장의 운영 철학과 계획, 방향 및 특징 등을 파악한다.

9월에는 농장별로 상품 촬영·상품 디자인·네이밍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농장 홍보사진 촬영, 패키지 디자인, 브랜딩 및 네이밍, 로고 제작과 컨설팅 후 스티커․리플릿 등 홍보물 등이 제작될 예정이다.

전문 컨설턴트에는 농촌자원 전문지도사와 함께 디자인 전문업체 파밍컴퍼니(현승민, 이주영)가 나선다.

박남수 농촌지도사는 “각 농장만의 철학이 들어있는 특색 있는 디자인 설계로 농장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농장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홍보와 함께 유통 방법의 다양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농기센터는 지난해 봉봉팜스(대표 송두옥 / 감귤) 등 6개소를 대상으로 농장디자인 설계 컨설팅을 추진한 바 있다.

컨설팅 결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직거래와 네이버 스토어팜 등의 유통채널을 다양화와 함께 플리마켓 등 판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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