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인 세대(2,053)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정부지원 감소 및 정신적 피로, 우울감 상승 등 극단적 선택의 발생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사회적 관심과 행정적 지원으로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사전에 방지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는 코로나19 및 폭염 등 위기상황을 감안하여 7월 21일부터 시작하여 3개월간 이루어지며 동주민센터에서는 전화상담 등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필요시 사회단체를 통한 가구방문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조사기간 내 위기 상황 시 복지욕구 등에 대하여 통합사례관리 요청 및 서비스 연계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사회 위험으로부터 시민들 보호에 적극 나선다.
속초시는 일제조사를 통해 고독사 예방은 물론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코로나 19로 인하여 느낄 수 있는 소외감 해소를 통한 체감 있는 복지체계를 실현하고자 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