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삼척시, 내달 15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0명 배치

물놀이 관리 지역 6개소와 위험구역 2개소 등에 배치

삼척시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지난 9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0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앞서, 지난 8일 재난 상황실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에게 물놀이 안전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삼척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안전관리요원 근무수칙과 구조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신속한 대응요령, 기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특히, 올해 여름휴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개인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시설에서 지켜야 할 핵심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실정이어서 물놀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 대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내용도 함께 교육했다.

삼척시는 이날 교육 후 물놀이 관리 지역 6개소와 위험구역 2개소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다음 달 15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 감시 및 순찰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기상예보 특보 시 야영객 안전한 장소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는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 사고 위험지역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삼척시]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