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스트레스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하기 어려운 시기에 방학을 맞아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소중히 보듬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대간 공감대와 가족의 소속감 형성을 위해 가족이 함께 하는 ‘숲치료이야기’와 ‘칼림바연주하기’, 친구와 함께 하는 ‘친친과 여행’, 자존감 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 ‘멋진 나 찾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철원군청 및 철원군청소년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켜 진행한다.
김영종 철원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방학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좋은 쉼(休)을 가지길 바라며, 이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계기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를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