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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6월 28일 ~ 7월 9일 관내 일반음식점 15개소 대상으로 진행

삼척시는 식중독 발생 위해요인 제거와 영업장 환경개선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예방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여부 등을 진단하는 사업이다. 각 업소별 실정을 감안해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지도를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에 삼척시는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은 시설 중심으로 일반 음식점 15개소를 집중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적정 온도 보관 여부 등이다.

또 ▲영업주 및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현장 교육, ▲평가 결과 및 실정을 고려해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제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지도․홍보 등의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설별 식중독 취약요인 분석 및 개선방향 제시로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 제고는 물론 위생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 이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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