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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형 뉴딜, 1,200억원대 20개 사업 발굴 추진


철원군이 ‘철원형 뉴딜’ 추진으로 지역 맞춤형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철원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발전 신성장 동력 토대마련 위해 지난 3월 1차 종합계획 수립 후 꾸준한 보완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철원형 뉴딜’ 추진 계획 최종판을 확정하고 예산확보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철원형 뉴딜’ 사업은 한국판·강원형 뉴딜에 대응하는 것으로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지역균형 뉴딜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에 1,21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그린 뉴딜에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신재생 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 등 15개 사업, 580억원과 접경지역인 철원군 특화 사업으로 지역균형 뉴딜 5개 사업, 630억원 등 총 1,2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분야별 발전 전략에 따른 사업 타당성, 정부정책 적합도, 향후 정부 예산 확보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중앙부처 공모나 국·도비 신청 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현종 군수는 “철원형 뉴딜을 통해 우리 지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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