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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노후 경유사용 농업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강릉시는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노후된 경유 사용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업」은 국비 지원사업으로 노후된 경유 사용 농업기계(트랙터, 콤바인)의 조기 폐차시 연도·규격별로 차등 보조금을 지급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13년 이전(`12.12.31.까지)생산된 트랙터, 콤바인(경유사용)으로, 농협 면세유 관리 시스템에 등록돼 있고, 정상적으로 작동되어야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해당 농기계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단, 융자 상환액이 남아 있는 경우, 불법으로 생산·유통된 농업기계로 확인되는 경우 등 지급에 부적당 사유가 있으면 지급 제한이 된다.

보조금액은 1989~2012년식으로 제조연도와 마력대별로 100만 원에서 2,249만 원까지 차등 폐차지원되며, 콤바인은 1999~2012년식까지 자탈형과 보통형 등 형식에 따라 100만 원에서 1,310만 원까지 폐차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에서 7월 9일까지 접수한 후,지정된 폐차업소(중·대형 농업기계 사후관리업소)에서 농업기계 가동상태 여부를 확인한 뒤 폐차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보조금(예산 소진시까지)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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