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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 매월 운영 추진

매월마다 집중수거의 날 운영으로 주민 배출편의제공 및 농촌환경 개선!

서귀포시는 6월부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영의 날”을 중간집하장이 없는 4개 읍면(대정읍·성산읍·안덕면·표선면)에서 매월 1회 이상 운영하여 영농폐기물 배출편의 제공한다.

서귀포시에서는 작년 11월부터 영농폐기물 배출 편의를 위해 색달매립장과 남원매립장 등 2개소에 폐농자재 중간집하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남원읍을 제외한 읍면(대정읍·성산읍·안덕면·표선면)은 중간집하장이 없어 고령농가 등은 거리가 멀어 영농폐기물을 처리하기 불편하였다.

이에 따라 6월부터 4개 읍면(대정읍·성산읍·안덕면·표선면)에 대하여 집중수거의 날을 월 1회 이상 시행한다.

대상품목은 총 31종류로 유상 품목은 18종류(한라봉 끈 등 마대 1개 기준 400~3,700원), 무상 품목 13종류(모종판 등)이다. 다만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와 무분별한 배출 방지를 위해 개인 농가당 3마대 이하로 제한한다. 4마대 이상 다량 배출하는 농가에서는 중간집하장으로 직접 운반 처리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농가의 배출편의를 위해 소독통 및 농약통은 원형 그대로 배출하고 그 외 품목은 마대에 담아서 읍면에 사전신고 후 지정된 영농폐기물 배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지난 6월 1일에는 표선면(세화 1리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첫 시범 시행을 실시하여 약 0.4톤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하였다.

6월 중 읍면별 집중수거의 날 추가 운영 일정은 △대정읍은 6. 23일과 6. 30(동일리 집하장)이며, △성산읍은 6. 25(삼달 2리 집하장)이고, △안덕면은 6. 22(화순리 집하장), △표선면은 6. 15(세화 1리 재활용도움센터)이며 해당 일정과 장소에서 영농폐기물을 배출이 가능하게 된다.

표선면에서 시행한 집중수거의 날에 참여한 한 농민은 ‘남원매립장 또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동복리 소재)로 원거리 운반 불편이 해소됐을 뿐만 아니라 처리 가격도 저렴하고 농지 인근 방치 또는 무단 투기되는 영농폐기물이 적절히 처리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라는 호응과 의견이 있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배출 불편 해소와 효율적 관리·처리를 위해 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에 적극 동참하여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서귀포시 서부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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