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28일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 2층 강당에서 「2021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2018년 12월 24일 횡성군-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어 운영해 왔으며, 올해 2021년은 3기 출범을 통해 더욱 활발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제1기 횡성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2019년 6월 출범하였으며, 제2기는 2020년 8월 출범하였다. 이와 함께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아동권리모니터링단까지 총 23명의 아이들이 아동권리를 지키기 위해 활동해 나가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아동대표 2명이 모니터링단 대표 선서를 낭독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UN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모든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한다.
앞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권리침해 상황조사, 정책제언간담회 등을 통해 횡성군 아동을 대표하여 모든 아동이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횡성군 옴부즈퍼슨과 연계하여 합동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아동의 생각과 전문가의 의견을 서로 공유하여 상호간 활발한 의견교류가 기대된다.
장신상 군수는 “2021년은 아동이 행복한 횡성으로 나아가는 시작이란 마음으로, 아이들이 자신들의 시각에서 군정을 바라보고 스스로 주체가 되어 ‘내가 이루는 도시, 꿈을 이루는 횡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폭넓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