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야 물렀거라! 마을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홍천군 화촌면(면장 허은숙)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마을방역단을 자체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화촌면은 지난 5월 7일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18개 리 18명의 이장들로 구성된 마을방역단을 구성해 발대식을 가졌으며, 5월 24일부터 주민들이 자주 찾는 성산리 일대 면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농협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월 4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화촌면 마을방역단은 주민들로 조직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마을안전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마을별 순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시까지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은수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이장단이 마을방역단으로 활동하는 만큼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