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홍천)은 5월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이하여 홍천군 북방면 대룡저수지와 간성천 일대의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생태계교란 식물이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생태계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우려가 있어 환경부에서 지정한 야생식물을 말한다.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행사는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였으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속 지원들만 참여하여 진행하였으며, 돼지풀과 미국쑥부쟁이 2t 가량을 수거하였다.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 유병덕은 “자연환경연구공원은 멸종위기생물 증식‧복원 연구기관으로서 생물 종 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88종 중 50종의 증식관리와 복원연구를 하고 있으며, 일반인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