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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제11회 강원도상업경진대회 열어

27일 설악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 직업계고 300여명 참가

강원도교육청은 27일, 설악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겨루는 ‘제11회 강원도상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고교 경쟁력 강화와 졸업생 취업 확대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회로, 학생들이 상업정보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실무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고등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상위 입상 학생들은 오는 9월 28일~30일에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경진 종목으로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컴퓨터그래픽 △경제골든벨 △동아리콘테스트 △홍보 마케팅 크리에어터 등 총 1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각자가 자신 있는 분야에서 이론과 실기를 겨룬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상업계고 취업 기회 확대, 학생들의 상업정보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상업경진대회는 의미가 크다”며,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 등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인재 육성과 진로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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