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옥계 산불피해가 발생한 지 3년 차인 올해 말까지 미 벌채지를 제외한 855ha에 국·도비 70%가 지원된 1백2십6억5천 원의 사업비로 소나무 외 10종의 나무 1백8십만 본을 식재하여 복구 조림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9년 4월 4일 ~ 4월 5일 옥계면 남양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하여 산림 1,033h a(국 47, 공48, 사 938) 산림이 소실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를 복구하기 위해 ‘19년 가을철에 우선 주요도로변 및 민가 주변 피해산림에 대하여 긴급 벌채를 실시하고 2십7억4천만 원의 사업비로 소나무 외 8종의 경관 수종을 50ha에 대하여 조림하였다.
또한, 2년 차인 ‘20년도에는 4십3억3천만 원의 사업비로 소나무 외 2종류를 457ha에 조림하였으며, 3년 차인 올해에는 춘기에 3억6천8백만 원의 사업비로 소나무, 자작나무 등을 37ha에 조림하였고, 금년도 추기에 3십2억4천4백만 원의 사업비로 311ha에 대하여 조림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하여 3년에 걸쳐 총 74개소에 4십1억6천만 원의 사업비로 사방댐, 산지사방, 운재로 복구, 계류보전, 유역관리 등의 사업을 올해 상반기에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 7억2천만 원으로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에 대한 사업을 실시하여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백순 산림과장은 “옥계 산불피해지가 희망의 숲으로 재탄생 되길 기대하며, 산불로 인한 소중한 숲을 잃지 않도록 시민들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