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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6월까지 시행

도문동 산115 외 20필지 14.49ha

속초시가 천연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림생태계 유지 및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녥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국·도비와 시비 등 18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방제사업은 지난 4월 23일부터 지난해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대상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으로 대상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올해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대상지는 도문동 산115 외 20필지 14.49ha의 산림에 대하여 5월부터 2개월간 동안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약제로 방제된 소나무의 솔잎을 채취해 식용할 경우, 인체에 유해한 만큼 작업현장 내 솔잎을 식·약용으로 채취하지 않도록 안내경고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2018년 도문동 34.15ha, 2019년 도문동 20ha, 2020년 도문동 10ha의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으로 청정산림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선규 시 공원녹지과장은 “소나무가 솔잎혹파리에 감염될 경우 2~3년간 피해가 누적되면서 결국 고사되어 주변 산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병해충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로 산림생태계 유지·보호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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