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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군청사 출입 보완 강화 추진


강원 고성군은 오는 4월 23일 야간부터 청사출입시 인식기를 통하여 공직자가 아닌 자의 비업무용 출입을 엄격히 통제를 실시한다.

지방자치단체 청사 출입 보안과 관련하여 지난 2019년 홍천군청 부군수실 공기총 난입 및 상해 사건, 2018년 봉화군 면사무소 공무원 사망사건 등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ㆍ사고가 지속되었다.

군 청사 내부에서 근무하는 농협출장소 직원 등 공직자가 아닌 자의 상시출입은 별도의 출입증 발급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인의 공공기관 접근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군청사 출입 보안 강화조치는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 국한되는 사항으로 평일 근무시간 중 민원인의 청사 출입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고성군 청사 보안 주관부서장인 최정석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조치는 야간 및 주말 당직자와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일반인들의 무분별한 청사 출입은 공공기관의 보안관리상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점이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되었다.”라고 청사 출입 보안 강화의 배경을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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