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평창읍 기관사회단체가 평창읍 생활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일선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이용배 평창읍장과 지영우 번영회장 등 사회단체장 6명은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1백만 원을 기탁하면서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평창군민이 하루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내달라고 위로와 당부를 전했다.
평창군예방접종센터는 지난 15일 개소하여 의료인력, 행정인력 등 총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에 300여명을 접종할 수 있는 수송능력 및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재석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무엇보다도 주민의 안전 및 이용편의를 우선하여 예방접종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탁금은 민원불편 해소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