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수압저하 및 탁수 발생 등에 따른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도서 지역에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비양도(비양분교 주변) 및 우도면(영일길 주변)의 30년 이상 노후된 상수도관(D=80~150mm, 연장 900m)을 교체할 계획으로, 3월에 착공하여 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하절기(6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수압과 수질 개선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지난 2020년에도 추자면, 우도면, 비양도 지역에 3억 8천 7백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상수도관 1,828m(D=80~100mm)를 정비하는 등 도서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 중 통행 차단이나 급수 중단 등 불가피한 불편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