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추진 중인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보상사업」이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용가능자원 회수보상제는 캔, 투명 페트병(음료병, 생수병 등), 폐건전지, 종이팩(컵)을 합계 또는 단일품목으로 1kg 이상 재활용도움센터에 배출 시 kg당 종량제 봉투(10리터) 1매, 1인 1일 최대 5매까지 보상하여 주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운영실적은 2월 말 기준 4개 품목에 종량제봉투(10리터) 9,777매(117만원 상당)가 보상으로 교환되었으며, 1월 실적은 4,580매, 2월 실적은 5,197매로 확인되어 점차 홍보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시간과 요일의 제약 없이 생활폐기물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는 현재 45개소가 운영 중이며, 제주시는 올해에도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공한지를 활용한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10개소와 주차장 복층화 시설 내 2개소 등 총 12개소 신설을 추진 중이다.
제주시에서는 “시민들의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재활용도움센터를 활용한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21. 12. 25.부터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 의무화 대상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등으로 확대·시행됨에 따라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