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우 제주시장은 3월 18일, 제주시 노형동소재 ‘한살림제주소비자생할협동조합’ 로컬푸드매장 및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친환경농산물 유통과정 및 소비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소비자들의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과정 및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등을 검토하여 친환경농업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안동우 시장은 “제주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생산 농가 및 유통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작년에 친환경 농업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집하장(330㎡) 및 로컬푸드 매장(330㎡) 시설사업에 총 5억 4천 5백만 원을 지원했다.
한살림 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총 12,000세대의 소속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08년 설립한 자회사 ‘밥상살림’을 통해 로컬푸드 4억 원 포함 총 매출 2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