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관광 활성화의 밀알인 문화관광해설사가 더욱 늘어난다.
춘천시정부는 삼악산 로프웨이와 레고랜드 개장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무장애 관광 활성화 추진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로 문화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운영 인원은 16명으로, 추가모집 4명을 포함해 올해 총 20명을 운영할 방침이다.
모집인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가능자와 수어 가능자다.
선정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상시배정 7개소 외 도심·도보, 특별투어,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홍보 활동을 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접수하며, 시청 관광과에 지원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면접심사 후 4월 중 최종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선발 인원은 신규양성 교육 및 현장수습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배치된다.
시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16명이 연간 53,282명의 관광객에게 해설 지원은 물론 지역의 숨은 스토리를 발굴하는 등 춘천 관광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철호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춘천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숨은 공로자”라며 “춘천시를 찾은 외국인과 장애인 관광객들을 위해 일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