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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하이선 피해에 따른 임도, 산사태 복구공사 재개

신속한 복구를 통한 주민생활 안정, 효율적인 산림사업 추진

강릉시는 지난 동절기 중지되었던 작년 태풍 피해 복구공사를 다시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9월 7일 동해안으로 상륙한 태풍 ‘하이선’에 따른 피해 및 산사태로 인한 임도 파손, 법면 유실 등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하여 예비비를 비롯한 833백만 원(국416, 특교세150, 도179, 시88)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작년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동절기 공사 중지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재해복구 공사 대상지 중 ‘임도 복구’는 주문진읍 삼교리~향호리, 왕산면 송현리~고단리 임도 12개소에서 0.23km, ‘산사태 복구’는 내곡동을 비롯한 44개소에서 2.61ha이며, 5월 말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 조기 복구로 주변의 생활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임도의 조속한 복구를 통하여 산불 발생 시 효율적 진화와 벌채,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말하였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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