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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라남녀의용소방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방역 지원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은 16일, 삼척‧정라 남녀의용소방대가 코로나19 집담 감염 예방을 위한 학교 방역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삼척‧정라 남녀의용소방대는 관내 학교 중 학생 수가 많은 삼척초, 정라초, 청아중, 삼척여고 등 4곳의 학교 방역을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별 월 2회 지원한다.

삼척남녀의용소방대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삼척시 최초 의용소방대 봉사단체로, 지난해부터 삼척 청아중학교에서 매주 1회에 걸쳐 책상, 사무실, 복도 등 학교 주변 방역활동을 지원해 주어 강원도지사 표창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삼척남녀의용소방대 최종희 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교육지원청 박호규 교육장은 “삼척‧정라남녀의용소방대의 방역 지원에 힘입어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학교 방역을 위해 선뜻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였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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