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산동 도시재생센터는 지역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우산 다문화 어학당'을 개최한다.
몽골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에 대해 기초회화를 중심으로 주 1회 운영된다.
특히, 외국어 수업은 해외 결혼 이주 주민 또는 외국인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우산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산동에 거주 중인 외국인과 결혼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수업도 마련된다.
수강생은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수강료는 월 2만 원이다.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 역량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산동 도시재생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원주시]